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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도라스

코리도라스 베네수엘라(아에네우스) 블랙 사진출처 : planetcatfish.com 크기 : 7.5~8.0cm pH : 5.5~7.5 온도 : 섭씨 23~28도 사육 : ★★★★☆ 쉬움 번식 : ★★★☆☆ 보통 코리도라스 아에네우스에서 발생한 돌연변이 개체로 고정시킨 종으로 아에네우스와 같은 조건에서 생활한다. 다른 코리도라스와 마찬가지로 가능하면 고온을 피하고 충분한 물살에서 잘 지낼 수 있다. 블랙코리 혹은 짜장코리로 불리우기도 하지만 실제로 완전 검은색을 갖고 있지는 않다. 검은색을 내는 코리도라스가 두가지가 있는데 그 중 블랙 아에네우스는 배면의 색은 성장할수록 흰색을 띄게 된다. 더보기
코리도라스 스터바이 사진 출처 : 위키백과 크기 : 성체 6~7cm pH : 6.0~8.0 온도 : 섭씨 21~26도 사육 : ★★★★★ 매우 쉬움 번식 : ★★★★☆ 쉬움 코리도라스 스터바이는 코리도라스 중에 사육이 비교적 쉬운 종으로 초보자도 쉽게 사육이 가능하다. 높은 수온에서도 잘 견디고 물 변화에 아주 민감하지 않다. 알을 붙이기 시작하면 지속적으로 알을 붙인다. 더보기
코리도라스 팬더(롱핀) 사진 출처 : 위키백과 크기 : 4~5cm pH : 6.0~8.0 온도 : 섭씨 20~26도 사육 : ★★★☆☆ 보통 번식 : ★★☆☆☆ 어려움 롱핀 개체는 그냥 코리도라스 팬더보다는 꼬리만 조금 더 길다. 코리도라스 팬더가 다른 코리도라스 종류보다는 약하다는 느낌이 있다. 롱핀은 더하다. 다른 코리도라스와 마찬가지로 금사와 같은 모래 바닥에서 모래신공(아가미로 모래가 나오는 모습)을 보여준다. 모양이 너무 귀여워서 많은 사람들이 쉽게 사육하지만 코리도라스 중 사육하기 어려운 편에 속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