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정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아미스 알지이터 사진 출처 : FishBase 학명 : Crossocheilus oblongus 크기 : 16 cm pH : 6.5 ~ 8.0 수온 : 섭씨 24~26도 사육 : ★★★☆☆ 보통 번식 : ★☆☆☆☆ 매우 어려움 플라잉폭스와 비슷하게 생겨서 혼동이 되는 경우가 많다. 붓이끼를 먹는 유일한 어종으로 알려져 있다. 성어가 되기 전에는 이끼를 잘 먹지만 사료에 맛들이면 사료만 축내게 된다. 군영을 하는 모습이 매우 웃기다. 뭔가 어색해서 웃기다. 집단속에서 생활하지 않을 경우 영역에 집착할 수 있다. 더보기 러미노즈테트라 사진출처 : FishBase 학명 : Hemigrammus rhodostomus 크기 : 5.0 cm pH : 6.0 ~ 7.5 수온 : 섭씨 23~29도 사육 : ★★★☆☆ 보통 번식 : ★☆☆☆☆ 매우 어려움 군영을 잘 하는 테트라로 널리 알려져있다. 수초어항에서 빨강색과 얼룩떨룩한 꼬리가 포인트로 굉장히 아름다운 군영을 보인다. 수질이 산성일수록 코가 빨개진다. 더보기 몰리 사진출처 : 위키백과 학명 : Poecilia sphenops 크기 : 6.0 cm pH : 7.5 ~ 8.2 수온 : 섭씨 18~28도 사육 : ★★★★☆ 쉬움 번식 : ★★★★★ 매우 쉬움 난태생 어종으로 여러가지 모양의 종을 시중에서 팔고 있다. 플래티와 마찬가지로 약간의 알카리성 수질을 좋아한다. 한번에 30마리 이상의 새끼를 낳지만 대부분 잡아먹힌다. 더보기 아프리카 램프아이 사진출처 : 위키백과 학명 : Aplocheilichthys normani 크기 : 3.5cm pH : 6.5 ~ 7.2 수온 : 섭씨 22~26도 사육 : ★★★☆☆ 보통 번식 : ★★☆☆☆ 어려움 군영을 할거라고 구매한 램프아이는 다음날부터 군영을 하지 않는다. 반짝이는 눈에 혹해서 구매할 수는 있지만 충동구매를 해서는 안되는 열대어다. 수컷은 지느러미들이 전반적으로 약간 노란색을 띄고 있고 항문지느러미가 길고 납짝하고 암컷은 지느러미가 전반적으로 투명하고 보통 송사리와 비슷하다. 더보기 오토싱 사진 출처 : 위키백과 학명 : Otocinclus macrospilus 크기 : 3.5 cm pH : 6.0 ~ 8.0 수온 : 섭씨 24 ~ 26도 사육 : ★★★☆☆ 보통 번식 : ★★☆☆☆ 어려움 학명은 지역에 따라 달라진다. 귀엽게 생긴 어항속 이끼 청소부다. 여러 마리가 있으면 몰려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성별을 구별하기 약간 어렵지만 암컷이 수컷보다 약간 큰 경우가 많다.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자기 할일을 묵묵히 하는 온순한 열대어다. 더보기 크라운로치 사진 출처 : 위키백과 학명 : Chromobotia macracanthus 크기 : 성어기준 30cm pH : 5.0 ~ 8.0 수온 : 섭씨 25~30도 사육 : ★★★☆☆ 보통 번식 : ★☆☆☆☆ 매우 어려움 초기 입수시 백점병에 취약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자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눈밑에 가시가 한쌍 있다. 옆으로 누워서 자는 희안한 버릇 때문에 초기에 주인들을 많이 놀라게 한다. 먹이를 먹을 때 인두치에서 나는 소리 때문에 놀랄 수 있으나 익숙해지면 소리가 크게 거슬리게 들리지는 않을 것이다. 5마리 이상을 사육하게 되면 서열을 정하고 무리지어서 생활한다. 주로 대형어와 사육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크라운로치도 중형어와 대형어 사이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성장속도가 매우 느려서 20센치가 되는데 걸.. 더보기 코리도라스 베네수엘라(아에네우스) 블랙 사진출처 : planetcatfish.com 크기 : 7.5~8.0cm pH : 5.5~7.5 온도 : 섭씨 23~28도 사육 : ★★★★☆ 쉬움 번식 : ★★★☆☆ 보통 코리도라스 아에네우스에서 발생한 돌연변이 개체로 고정시킨 종으로 아에네우스와 같은 조건에서 생활한다. 다른 코리도라스와 마찬가지로 가능하면 고온을 피하고 충분한 물살에서 잘 지낼 수 있다. 블랙코리 혹은 짜장코리로 불리우기도 하지만 실제로 완전 검은색을 갖고 있지는 않다. 검은색을 내는 코리도라스가 두가지가 있는데 그 중 블랙 아에네우스는 배면의 색은 성장할수록 흰색을 띄게 된다. 더보기 구피 사진출처 : 위키백과 크기 : 3.5cm(수컷) / 6.0cm(암컷) pH : 7.0~8.0 온도 : 섭씨 18~28도 사육 : ★★★★☆ 쉬움 번식 : ★★★★★ 매우 쉬움 크게 고정구피와 펜시구피로 나뉜다. 고정구피는 그 종의 모습이 유전적으로 고정되어 부모와 자식이 외형적으로 큰 차이나 나지 않는다. 펜시구피 혹은 막구피로 불리우는 구피들은 유전적으로 고정되지 않아 부모와 자식이 외형적으로 다른 모습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다. 난태생 송사리과에 속하므로 출산 직후 치어를 구경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암컷과 수컷을 따로 합사하여 수컷이 먹이를 먹지 않고 암컷만 따라다니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수컷구피의 성장에 유리하다. 더보기 베타 사진출처 : 위키백과 크기 : 6.5~12.5cm pH : 6.0~8.0 온도 : 섭씨 24~30도 사육 : ★★★★☆ 쉬움 번식 : ★★☆☆☆ 어려움 투어로 불리는 열대어로 그 이쁜 모양과는 다르게 같은 종끼리 만나면 죽을 때까지 싸운다. 지느러미 모양과 플레어링 각도에 따라 1) 베일테일 2) 델타(슈퍼델타 포함) 3) 하프문 4) 플레캇 등으로 나뉜다. 여기서 플레어링이란 베타가 적이나 이성을 만났을 때 자신을 크게 보이기 위해 지느러미와 아가미를 완전히 피는 행동을 말한다. 플레어링을 하루에 10~20분씩 꾸준히 해줘야 이쁜 지느러미를 유지할 수 있고 그걸 게을리 한다면 지느러미가 다 쪼그라 붙어버린다. 수컷은 지느러미가 대부분 길고 이쁜 반면 암컷은 지느러미가 짧아서 수컷만큼 이쁜 모양은 나오지.. 더보기 코리도라스 스터바이 사진 출처 : 위키백과 크기 : 성체 6~7cm pH : 6.0~8.0 온도 : 섭씨 21~26도 사육 : ★★★★★ 매우 쉬움 번식 : ★★★★☆ 쉬움 코리도라스 스터바이는 코리도라스 중에 사육이 비교적 쉬운 종으로 초보자도 쉽게 사육이 가능하다. 높은 수온에서도 잘 견디고 물 변화에 아주 민감하지 않다. 알을 붙이기 시작하면 지속적으로 알을 붙인다. 더보기 플래티 사진 출처 : 위키백과 학명 : Xiphophorus maculatus 크기 : 성체 4.0~6.0cm pH : 6.5~8.0 온도 : 섭씨 18~26도 사육 : ★★★★★ 매우 쉬움 번식 : ★★★★★ 매우 쉬움 난태생 어종은 번식이 쉽고 모양도 이쁘다. 수컷은 항문 지느러미가 길게 자리잡고 있다. 고노포디움이라고 하고 수컷에게만 존재하는 생식기다. 반면 암컷은 항문지느러미가 삼각형이다. 사진 출처 : 위키백과 식성이 정말 대단하다. 출산 후 자기가 낳은 새끼도 잡아먹는다. 어떤 종류의 먹이든 잘 적응한다. 사육 난이도 역시 굉장히 낮아 초보자들도 쉽게 기를 수 있다. 더보기 레드테일블랙샤크 사진 출처 : 위키백과 크기 : 성체 12~15cm pH : 6.5~7.5 온도 : 섭씨 22~28도 사육 : ★★★★☆ 쉬움 번식 : ★☆☆☆☆ 매우 어려움 100L 이상의 수조에서 기를 것을 권장한다. 한 수조에서 한 마리 이상을 기를 경우 나머지 약한 동족을 쫓아다니며 괴롭힌다. 먹이를 먹기 힘들 정도로 괴롭히다가 결국 약한 개체는 스트레스를 받아서 혹은 아사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점프를 잘 하므로 비교적 작은 수조에서는 뚜껑을 덮어두어야 점프사를 예방할 수 있다. 아주 큰 수조에서 5마리 이상을 사육할 경우 서열이 정해지면서 공격성이 약간 떨어지게 된다. 동족만을 괴롭힌다고 하지만 비슷한 모양의 타어종(레인보우샤크, 플라잉폭스 등)을 괴롭힌다. 더보기 코리도라스 팬더(롱핀) 사진 출처 : 위키백과 크기 : 4~5cm pH : 6.0~8.0 온도 : 섭씨 20~26도 사육 : ★★★☆☆ 보통 번식 : ★★☆☆☆ 어려움 롱핀 개체는 그냥 코리도라스 팬더보다는 꼬리만 조금 더 길다. 코리도라스 팬더가 다른 코리도라스 종류보다는 약하다는 느낌이 있다. 롱핀은 더하다. 다른 코리도라스와 마찬가지로 금사와 같은 모래 바닥에서 모래신공(아가미로 모래가 나오는 모습)을 보여준다. 모양이 너무 귀여워서 많은 사람들이 쉽게 사육하지만 코리도라스 중 사육하기 어려운 편에 속한다. 더보기 수마트라 사진 출처 : 위키백과 크기 : 성체 기준 6~7cm pH : 6.0~8.0 온도 : 섭씨 20~28도 사육 : ★★★★☆ 쉬움 번식 : ★★☆☆☆ 어려움 성격이 거친 편이기 때문에 지느러미가 긴 물고기를 괴롭히고 공격하는걸 좋아한다. 그러므로 10마리 이상을 사육하게 되면 군영을 하면서 공격성이 좀 줄어든다. 성별은 배 지느러미의 색으로 구별이 가능하다. 붉은 색이면 수컷, 투명하면 암컷이다. 2자 수조에서 11마리를 키운 경험이 있다. 10마리 이상을 기르면 공격성이 줄어든다고 해서 코리도라스 팬더 롱핀 6마리를 함께 사육했는데 지느러미가 길어서 단체로(?) 공격한다. 악마의 물고기라는 명성답다. 하지만 강한 잉어류에게는 쪽도 못쓴다. 레드테인 블랙샤크를 초반에 건드리다가 혼쭐이 났다. 악마의 물고기.. 더보기 카디날테트라 사진 출처 : 위키백과 카디날 테트라 크기 : 성체 기준으로 약 3~4cm pH : 4.0~7.5 온도 : 섭씨 23~28도 사육 : ★★★★☆ 쉬움 번식 : ★☆☆☆☆ 매우 어려움 별명 : 고등어 처음에는 수초와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고 혹해서 사게 된다. 하지만 집에 있는 수초항이 이쁘지 않은 이상 잘 어울리지 않을 것이고 2~3개월 후에는 원래의 모습과는 달리 고등어처럼 둔하고 크게 변한다. 초기 입수시 수질 적응력이 떨어져서 비교적 많은 개체를 잃을 수 있으나 수조에 적응한 후에는 죽지 않아줘서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2자 수조에서 약 2개월간 축양했었는데 성체가 수조에 비해 크다는 느낌이 없지 않다. 만약 군영을 보고 싶어서 구매하는 경우라면 3자 이상의 수조를 추천하고 싶다. 더보기 이전 1 다음